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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반려식물에 새 생명을 주자! ‘분갈이’ 하는법
작성자 꿈쟁이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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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9-0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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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분들이 꽤 많아졌습니다.

식물을 함께 지내는 분들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며 다른분들은 공기청정기 대용으로 키운다는 분도 있습니다.


식물은 움직이지도 않고, 말도 안하고, 배변훈련도 필요 없고, 손이 안 가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
하지만 반려식물도 손이 많이 갑니다.


때마다 물을 챙겨줘야 하고, 특성에 따라 물을 주어야 하는 시기와 양도 다릅니다. 화분 받침대에 고인 물도 버려줘야 합니다.

뭐 이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반려식물에게는 빛, 온도, 습도, 공기도 중요합니다.

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시들시들해지고, 병이 들 수도, 죽을 수도 있습니다.

물론 식물의 종류에 따라 물만 제때 준다면 쑥쑥 자라는 아이들이 있기도 합니다.


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‘흙’은 신경 써주고 가꿔줘야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.





이 흙을 잘 관리해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할 ‘분갈이’입니다.


▲화분 흙에 식물이 수분을 흡수할 만한 흙이 남지 않았을 때

▲식물이 너무 쑥쑥 잘 자라서 큰 화분으로 옮겨줘야 할 때

▲화분 안에 뿌리가 가득 차 아무리 물을 줘도 수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을 때 등

분갈이는 식물에게 여러모로 필요한 작업입니다.


반려식물에게 적당히 물을 주고 햇볕도 쬐어줬는데 잎이 시들시들하거나 상태가 좋지 않다면,

아마 분갈이가 필요할 타이밍 일 수 있습니다.


반려식물 분갈이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분들은 아래 기사 정보를 참고 해주세요.



-식물기사 정보 참고하기-

▶http://www.gokorea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403

출처 : 공감신문




오랫도록 푸른 잎과 아리 따운 꽃을 뽑낼 줄 우리 반려식물을 위해서 분갈이 시기를 체크해보세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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